칭찬합시다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 최은희 주무관님 칭찬드립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 최은희 주무관님 칭찬드립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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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장팀 최은희 주무관님 칭찬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12월31일이 되니 정말 휴하고 무사히 지나갔다는 생각만이 드네요 모두가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 최은희 주무관님 덕분입니다 2023년을 3개월 가량 남겨두고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급여일수가 16일 정도였을 겁니다 남은 의료급여일수를 확인하고 얼굴이 정말 하해질 정도로 놀랐어요 3개월 동안 몸이 아프면 어쩌지? 그리고 16일 가지고 어떻게 버티지 고민에 고민이 되어 잠도 못 잤어요 할 수 없이 병원선택지정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최은희 주무관님께 연락드렸어요 주무관님이 정말 구민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려고 주민센터에서 만나거나 집으로 방문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찌나 마음이 편했는지요 그렇지 않아도 이 문제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쌓여 있는데 구청까지 가 상담을 하려니 마음의 부담이 된 건 사실이에요 주민센터에서 만나 상담을 받았는데 자료도 아주 꼼꼼하게 너무 잘 챙겨와 상세하고 친절히 병원선택지정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구민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시는 게 좋은 지 어떻게 해 나가시면 되는지 전문가 이상의 수준으로 잘 얘기해주셨어요 어찌나 마음이 놓이던지 마음이 너무나 편해지고 열심히 3개월을 버티보자 그리고 중간에 정 안되면 최주무관님 말씀대로 병원을 선택하여 이용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평소에도 항상 의료급여일수에 대해 너무 잘 설명해주시는데 병원선택지정에 대해서도 잘 안내를 해주셨어요 구민의 생활 깊숙이 직접 현장으로 출장 나오셔 세세한 설명 친절히 해주시는 최은희 주무관님 같으신 분이 있으시기 때문에 구민의 생활의 질이 월등히 좋아지고 삶의 가치가 더욱 향상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칭찬의 말로도 부족한 최은희 주무관님, 칭찬 말씀 듬뿍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4년 갑진년 좋을 일만 항상 최주무관님 곁에 머무르고 웃음이 얼굴에서 끊이지 않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마음 깊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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